열심히만 한다고 될까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닐테지만요. ‘열심히’라는 것이 주위의 사람들 사이에서, 그리고 우리 사회 속에서 강조되는 이유는 분명히 그것이 그만큼 힘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뼈를 깎는 고통’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는데요. 열심히라는 말을 좀 더 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저 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심히 살자
최근 시도하고있는 일에 별 성과를 보이지 못하면서, 왜 안될까? 왜 안할까? 에 대한 생각을 해보곤 하는데요.
결국, “열심히 해봤나? 열심히 안해서, 게을러서, 노오력을 안해서”란 말이 떠올랐던것 같습니다.
‘Just do it’ 실행력의 중요성이 많이 중요해진 요즘인데요. 일단 해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실행하자, 그리고 열심히 하자’